종 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21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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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익산 구 춘포역사 (益山 舊 春蒲驛舍) |
분 류 | 등록문화재 / 기타/ 공공용시설/ 공공용시설 |
수량/면적 | 2동, 1층 연면적 역사 84.6㎡ 창고 34.8㎡ |
지 정 일 |
2005.11.11 |
소 재 지 | 전북 익산시 춘포면 덕실리 508 |
시 대 | 일제강점기 |
소 유 자 |
한국철도공사 |
관 리 자 | 한국철도공사 |
일반설명
1914년 건립
이 역사(驛舍)는 처음에 대장역(大場驛)이라는 이름으로 업무를 시작한 전라선의 보통역이었다. 당시 이 근처에 일본인 농장이 설립되면서 형성된 ‘대장촌’이라는 일본인 이민촌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많이 이용했던 역사(驛舍) 가운데 하나이다. 광장 쪽 출입구 위에는 캐노피, 철로변에는 직교형 박공지붕이 돌출되는 등 전형적인 소규모 철도 역사(驛舍)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남아 있는 철도 역사 중 가장 오랜 된 건물이다. 전경 (철로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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