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국가등록문화재

국가등록문화재 제114호 목포 양동교회

오늘의 쉼터 2010. 6. 14. 16:47

 

종     목 국가등록문화재 제114호
명     칭 목포 양동교회(木浦 陽洞敎會)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종교시설/ 종교시설
수량/면적 1동, 1층(첨탑4층) 건축면적 448.33㎡

지 정

2004.12.31
소 재 지 전남 목포시  양동 127
시     대 일제강점기

소 유 자

한국기독교장로회

관 리 자

한국기독교장로회
 
일반설명
 
1911년 건립

이 건물은 미국 남장로교의 선교사 유진벨(Rev. Eugene Bell, 한국어 이름: 배유지)이 목포 지역 최초의 교회로 설립하였던 양동교회의 본당이다. 양동교회는 1897년 선교사들과 신도들이 천막을 치고 예배를 드린 것이 시초가 되어, 교인들의 노력으로 건립되었다. 교인들이 유달산에서 직접 날라 온 석재를 주재료로 축조하였으며, 특이하게 왼쪽 출입문 위쪽에 태극무늬가 새겨져 있다.


전경

측면 전경

출입구 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