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국가등록문화재

등록문화재 제101호 대전 충청남도청 구 관사 1·2·5·6호와 부속창고

오늘의 쉼터 2010. 6. 13. 20:40

 

종     목 국가등록문화재 제101호
명     칭

대전 충청남도청 구 관사 1·2·5·6호와 부속창고

(大田 忠淸南道廳 舊 官舍 一·二·五·六號와 附屬倉庫)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주거숙박시설/ 주거숙박시설
수량/면적 7동 1층 현황측량면적 807.7㎡

지 정 일

2004.09.04
소 재 지 대전 중구  대흥동 326일대
시     대 일제강점기

소 유 자

충청남도

관 리 자

충청남도
 
 일반설명
 
1930~40년대 건립

이곳은 1930~40년대에 국장급 이상의 고위 관료들을 위해 조성된 관사촌으로 일제 강점기 관사 건축의 전형을 볼 수 있다. 이들 관사는 형태·재료·배치가 균일하며 주위의 경관과도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지금은 한국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머물렀던 충남 도지사 공관을 비롯하여 4동의 관사와 3동의 창고가 남아 있어, 관사의 기능을 현재까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충청남도 관사촌1

충청남도 관사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