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천년기념물

천연기념물 제481호 장흥삼산리후박나무(長興 三山里 후박나무)

오늘의 쉼터 2010. 1. 31. 12:58

 

 

종 목 천연기념물  제481호
명 칭 장흥삼산리후박나무(長興 三山里 후박나무)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생물상
수량/면적 3주/1,899㎡(보호구역)
지 정 일 2007.08.09
소 재 지 전남 장흥군  관산읍 삼산리 324-8 외
시 대
소 유 자 경주이씨종중
관 리 자 전남 장흥군

 

일반설명

이 후박나무군은 세 그루가 마치 한 그루처럼 서로 어우러져 있는 노거수들로서 전체 수형이 특이하고 아름다우며, 새 가지도 잘 자라 남부지방에 자라는 후박나무의 대표성을 갖고 있음.

산서(山西)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는 이 나무는 1580년경 경주이씨 선조가 이곳에 들어올 때 동서남북에 나무를 심었는데 현재 남쪽에 심은 나무만 남아있다는 전설 등으로 볼 때 마을과 그 역사를 같이 해 온 당산나무로서 지금도 마을 주민들의 쉼터로 잘 이용되고 있어 민속·문화적 가치가 큼.
 
 
 
 

장흥삼산리의 후박나무

 


장흥삼산리의 후박나무
 

장흥삼산리의 후박나무

 


장흥삼산리의 후박나무
 

장흥삼산리의 후박나무

 


장흥삼산리의 후박나무
 

장흥 삼산리 후박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