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천년기념물

천연기념물 제164호 창원신방리음나무군(창원 新方里 음나무 群)

오늘의 쉼터 2010. 1. 13. 11:35

 

 

종 목 천연기념물  제164호
명 칭 창원신방리음나무군(창원 新方里 음나무 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민속
수량/면적 661㎡(보호구역)
지 정 일 1964.01.31
소 재 지 경남 창원시  동읍 신방리 산652
시 대
소 유 자 창원시
관 리 자 경남 창원시

 

일반설명

수령(樹齡)은 약 400년이며 높이 30m, 지름 1.8m에 달하고 두릅나무과(科)의 낙엽교목(落葉喬木)이며 굵은 가지가 사방(四方)으로 퍼진다. 크고 편평한 가시가 달린다. 잎은 호생(互生)하고 거의 둥글며 가장자리가 단풍잎처럼 5-9개로 갈라지며 열편에 톱니가 있다. 엽병은 길이 10-30㎝, 간혹 50㎝에 달한다. 꽃은 7-8월에 피고 황록색이다. 화서는 가지 끝에서 자라서 가지가 갈라지고 끝에 20-3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린다. 열매는 거의 둥글고 지름이 6㎜ 정도로서 10월에 검게 익으며 1-2개의 종자가 들어있다. 목재는 악기를 만들고 가시가 달린 가지는 구마용(驅魔用)으로 사용하여 왔다.

신방초등학교(新方初等學校) 뒤의 길가 언덕에서 4그루가 자라고 있으며 높이는 15.4∼9.1m 정도이다. 가슴높이의 둘레는 가장 큰 것이 3.60m이고 3그루는 크기가 비슷하며 3.2m이다.
 
 
 
수령(樹齡)은 약 400년이며 높이 30m, 지름 1.8m에 달하고 두릅나무과(科)의 낙엽교목(落葉喬木)이며 굵은 가지가 사방(四方)으로 퍼진다. 크고 편평한 가시가 달린다. 잎은 호생(互生)하고 거의 둥글며 가장자리가 단풍잎처럼 5-9개로 갈라지며 열편에 톱니가 있다. 엽병은 길이 10-30㎝, 간혹 50㎝에 달한다. 꽃은 7-8월에 피고 황록색이다. 화서는 가지 끝에서 자라서 가지가 갈라지고 끝에 20-3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린다. 열매는 거의 둥글고 지름이 6㎜ 정도로서 10월에 검게 익으며 1-2개의 종자가 들어있다. 목재는 악기를 만들고 가시가 달린 가지는 구마용(驅魔用)으로 사용하여 왔다.

신방초등학교(新方初等學校) 뒤의 길가 언덕에서 4그루가 자라고 있으며 높이는 15.4∼9.1m 정도이다. 가슴높이의 둘레는 가장 큰 것이 3.60m이고 3그루는 크기가 비슷하며 3.2m이다.
 
 
 

신방리의음나무군

 


신방리의음나무줄기
 

신방리의음나무군

 


신방리의음나무줄기
 

창원 신방리 음나무 군

 

 


창원 신방리 음나무 군
 
 

창원 신방리 음나무 군

 


창원 신방리 음나무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