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명승

명승 제56호 무주구천동 파회·수심대 일원(茂朱九千洞 巴洄·水心臺 一圓

오늘의 쉼터 2009. 10. 16. 16:55

 

종 목 명승  제56호
명 칭 무주구천동 파회·수심대 일원(茂朱九千洞 巴洄·水心臺 一圓)
분 류 자연유산 / 명승/ 역사문화경관/ 
수량/면적 53,280㎡
지 정 일 2009.09.18
소 재 지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산13-2번지 등
시 대
소 유 자 국·공·사유
관 리 자 무주군

 

 

일반설명

구천동의 제11경인 파회(巴洄)는 연재(淵齊) 송병선이 이름 지은 명소로서, 고요한 소(沼)에 잠겼던 맑은 물이 급류를 타고 쏟아지며 부서져 물보라를 일으키다가 기암에 부딪치며 제자리를 맴돌다 기암사이로 흘러들어가는 곳으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다.

구천동의 제12경인 수심대(水心臺)는 신라때 일지대사가 이곳의 흐르는 맑은 물에 비치는 그림자를 보고 도를 깨우친 곳이라 하여 수심대 라고 했고, 물이 돌아 나가는 곳이라고 하여 수회(水回) 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무주구천동 파회·수심대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