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문주란

잊으리

오늘의 쉼터 2009. 8. 21. 13:46



      
      잊으리 / 문주란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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