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는
정말 많은 길(道)이 있습니다
학교 가는 길, 직장에 가는 길,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하고
고민하며 가는 길.
그런데
우리는 자기가 가야 할 길(道)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길(道)을 제대로 안다는 것은
살아가는 방법을
제대로 안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진정으로
가고 싶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무엇엔가 끌려서 마지못해
길 을
간다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모든 길(道)은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가야 하는데
지금 나는 그 길을 가고 있을까요?
한번쯤 스스로에게 正道로 가는지
되물어 볼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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