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잊고-윤일로
한적한 길위엔 낙엽이 뒹굴고
외로운 내마음 서름이 뒹구네
어느날 헤어진 숙명이 애달퍼
오늘도 나홀로 쓸쓸히 걷네
흰구름 떠있는 저하늘가에는
외로운 내마음 담겨져 있는데
흘러간 그 날에 그리운 이마음
차라리 잊으리 내사랑 그대여
슬픔을잊고[윤일로].mp3
'음악감상 > 흘러간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춘기/김보연 (0) | 2008.11.10 |
---|---|
심야의 탱고-윤일로 (0) | 2008.10.09 |
젊은날의 꿈-유일로 (0) | 2008.08.14 |
세상살이-윤일로 (0) | 2008.03.30 |
순정의 탱고 / 윤일로 (0) | 2008.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