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국보 제260호 |
명 칭 | 분청사기박지모란문철채자라병(粉靑沙器剝地牡丹文鐵彩자라甁) |
분 류 | 유물 / 생활공예/ 토도자공예/ 분청 |
수량/면적 | 1점 |
지 정 일 | 1991.01.25 |
소 재 지 | 서울 용산구 용산동 6가 국립중앙박물관 |
시 대 | 조선시대 |
소 유 자 | 국립중앙박물관 |
관 리 자 | 국립중앙박물관 |
일반설명 조선시대 만들어진 병으로 야외에서 술, 물을 담을 때 사용하던 용기이다. 자라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 자라병이라 불리우며, 크기는 높이 9.4㎝, 지름 24.1㎝이다.
전문설명
둥글고 납작한 몸체의 한쪽 끝부분에 약간 벌어진 입이 달려 있는 병으로 자라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어 자라병이라 불린다. 분청사기 박지철채모란문 자라병 분청사기 박지철채모란문 자라병 분청사기 박지철채모란문 자라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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