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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 라빈 90억짜리 새 집에는 욕실만 10개

오늘의 쉼터 2008. 1. 17. 19:51

 

 

 

에이브릴 라빈 90억짜리 새 집에는 욕실만 10개


[뉴스엔 김국화 기자]

미국의 여성 록커 에이브릴 라빈이 초호화 저택을 구입해 화제다.

9일자 미국 피플닷컴에 따르면 에이브릴 라빈(22)과 남편이자 그룹 ‘썸41’의 멤버 데빅 위블리(27)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950만달러(한화 약 90억원)짜리 초호화 맨션을 구입했다.

이 집의 원래 소유자는 또 다른 할리우드 유명인 커플 트래비스 바커(드러머)와 샤나 모아클러(영화배우)였다. 두 사람은 MTV의 리얼리티 쇼 ‘바커 부부를 만나요’(Meet the Barkers)를 이 저택에서 촬영한 이후 2006년 6월 그곳에서 살기 시작했다.

약 300평의 3층짜리 저택인 이 집에는 8개의 침실과 10개의 욕실이 있다. 심지어 엘리베이터에 사무실, 최첨단 부엌, 열개의 개인 차고는 물론이고 스팀샤워에 사우나, 수영, 스파도 가능하다.

한편 라빈의 3번째 앨범인 ‘The Best Damn Thing’이다.
 
 
 
 
 
 
 
 
 
 
 
 
 
 
 
 
 
 
 
 
 
 
 
 
 
 
 
 
 
 
 
 
 
 
 
 
 
미국의 여성 록커 에이브릴 라빈이 초호화 저택을 구입해 화제다.
9일자 미국 피플닷컴에 따르면 에이브릴 라빈(22)과 남편이자 그룹 ‘썸41’의 멤버 데빅 위블리(27)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950만달러(한화 약 90억원)짜리 초호화 맨션을 구입했다.

이 집의 원래 소유자는 또 다른 할리우드 유명인 커플 트래비스 바커(드러머)와 샤나 모아클러(영화배우)였다. 두 사람은 MTV의 리얼리티 쇼 ‘바커 부부를 만나요’(Meet the Barkers)를 이 저택에서 촬영한 이후 2006년 6월 그곳에서 살기 시작했다.

약 300평의 3층짜리 저택인 이 집에는 8개의 침실과 10개의 욕실이 있다. 심지어 엘리베이터에 사무실, 최첨단 부엌, 열개의 개인 차고는 물론이고 스팀샤워에 사우나, 수영, 스파도 가능하다.

한편 라빈의 3번째 앨범인 ‘The Best Damn Thing’은 17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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