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이집트 피라미드를 하늘에서 본것이다.
이와같은 배치는 오리온좌의 별자리를 보고 배치하였다고 추정한다.
아직 정설은 아니지만 그와 관련하여 많은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또한 대표적인 피라미드 유적지인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남미의 마야유적지의 피라미드
축조방식이 거의 같은 기법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두 문명권의 주체세력이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는 것이다.
즉, 지식이 한곳에서 전파되었다는 가설이 성립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코 이러한 문명은 인류발달사 에서 말하는 보편적 지식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세부사항
이 너무 밀접하여 같은 틀안에서 해석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 사진은 중국 서안지방에 있는 피라미드를 하늘에서 본것이다.
두 지역에서의 피라미드 형태의 유사성은 고사하고 똑같은 배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놀라움을
넘어 경이적이다.
어떻게 된것일까?
좀더 세부적인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추정이지만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중국에 있는 피라미드들이 축조연대가 더 오래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중국의 피라미드와 이집트 멕시코의 피라미드 들이 어떤 연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또한 여기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바벨탑과 피라미드를 연계시키면 도대체 어떤 결과가 도출되는 것일까?
남미의 피라미드
중국 서안에 위치한 대표적인 피라미드
위 2장의 피라미드를 보면 거의 외형이 같은 것을 알 수 있다.
중국 서안지역과 남미의 피라미드 축조방식이 같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두 문명권은 같은 것일까?
마야인의 석관 뚜껑.
석관의 뚜껑에는 지금껏 단정히 깎은 머리에 꽉끼는 커프스를 손발목에 달고 의자에 앉아
두 손으로 레버와 조종장치를 조작하고 있는 남자가 나타난다.
의자옆의 판자에 대갈 못과 튜브, 기계부품처럼 보이는 것이 있어 기계장치처럼 보인다.
석관 속에서 발견한 작은 비취 조각상은 긴 외투를 걸치고 턱수염을 기른 늙은 백인상이다.
위의 사진은 이상한 자료다.
우리가 아는바로는 이러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마야인들이다.
그런데 이런 양식이 왜 수메르 유물로 나타나는지 모르겠다.?
수천년전에 수천킬로나 떨어져있던 두 문명권이 교류라도 있었던 것일까?
마야문명과 수메르문명은 다른 문명이라고 알고있다.
하지만 그것또한 그렇다고 장담할 수 없다.
위의 자료는 얼마전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보관해온 자료다.
하나는 마야문명의 관뚜껑의 조각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메르 유물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유사한 형태를 넘어 같은 문화를 소유한 사람들의 같은 유물로 볼 수 있다.
물론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이고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위의 단서들은 상당히 중요한
단서이고 커다란 줄기가 가설적 단계로 자리잡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세계의 문명은 한곳에서 발전되어 세계 여러곳으로 전파되었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중국 서안지역에서 수메르를 거쳐 이집트로 다른 한줄기는 바다를 건너 마야지역으로
전파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설을 뒷받침해주는 역사적 유물과 근거는 충분하다.
지금도 남미의 일부 원주민들은 중국인 이라고 한다.
그만큼 유전자의 흐름이 쉽게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내려온다.
중국 서안지방의 피라미드들 수없이 많은 것을 볼수있다
자 그러면 우리 민족에게 이런 사실들이 왜 중요한가? 라는 측면을 말해보자.
중국 서안지역의 피라미드들은 수백개가 넘는다. 하지만 아직까지 중국은 여러 이유를
들어 공개하지 않는다. 이에대한 내용들은 사진자료와 함께 인터넷에 많이 떠돌고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단서는 중국에서 1970년대에 그 피라미드들을 일부 발굴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발굴이 중단되었고 지금껏 외부에 개방 조차 하지않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중국내부에서도 많은 연구가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피라미드들이 이집트와 마야의 피라미드들의 원형이라는 것도 아마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발굴을 하지 못하는 것은 동이족의 유산이라는 것이다.
환인, 환웅, 단군시대를 거쳐 고구려까지 수많은 무덤 들이 지금의 중국 서안근처에 세워진 것이기에
지금은 발굴할 엄두를 못내는 것이다.
그러한 훌륭한 유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랑하기 좋아하는 중국민족이 그냥 놔둘 상황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고구려사 홈치기가 시작되었고, 고구려만 정리되면 그 이전의 왕조는 저절로
중국것이 되기에 지금과 같은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앞으로도 중국의 역사왜곡과 고구려를 자국 역사로 편입시켜려는 행동을 계속 할 것이다.
속내용을 들여다보면 이제 강대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의 입장에서 역사적으로 세계문명의
원천이라는 내용은 얼마나 절실한 것인가?
그런데 우리때문에 그 사실을 공표하지도 못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냉철히 판단하고 정말 정성을 다해 우리 민족의 경이적인 유물을 지켜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연구는 필요하고 또 노력할 것이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아물러 격려와 응원 또한 필요할 것이다.
지금도 역사전쟁 최전선에서 분투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다...
자료출처
http://debseer.com/
http://100megfree4.com/
http://sacredsites.com/
http://studentweb.tulane.edu/
http://sangraal.com/
http://grahamhanc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