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적인 대 자연
▲ 환상적인 대 자연
▲ 환상적인 대 자연
▲ 환상적인 대 자연
▲ 환상적인 대 자연
▲ 환상적인 대 자연
▲ 환상적인 대 자연
▲ 환상적인 대 자연
▲ 환상적인 대 자연
▲ 환상적인 대 자연
▲ 환상적인 대 자연하늘,땅,바다는 하나요
있고없음이 하나인데 경계는 어디에있나?
▲ 환상적인 대 자연물이 구름이요, 구름이 물이니,
형체가 있고 없음이 하나이니라.
▲ 환상적인 대 자연무엇이 무겁고, 무엇이 가볍단 말인가?
▲ 환상적인 대 자연삼림은 하늘,땅 ,호수와 토론한다...
강이 주는 젖을 먹고 아름다움을 꽃피우며
▲ 환상적인 대 자연자연은 기꺼이 놀이터가 되어 주고,
대지는 아낌없이 몸을 허락한다.
▲ 환상적인 대 자연거대한 산처럼 위대하고,
푸르른 나무처럼 맑은 마음을 가진 자연이다. 인간의 장난에 화상을 입어도,
▲ 환상적인 대 자연고대에는 신성으로, 현대에는 예술이라는 이름의 칼질에도
▲ 환상적인 대 자연자연은 기꺼이 몸을 허락했다...
▲ 환상적인 대 자연자연이 만든 저 구름과 꽃 그리고 아름다운
계곡속에도생존경쟁의무대
▲ 환상적인 대 자연너는나, 나는너, 너와 나는 둘이아니라네.
▲ 환상적인 대 자연 공생공존의 한 배인걸그래서 우리라고 한다네.
▲ 환상적인 대 자연구름과 산은 뜨거운 포옹을 하며
비를 뿌릴 준비를 한다. ▲ 환상적인 대 자연산과 강과 구름
그리고 눈은 서로에게어떤 존재일까?
▲ 환상적인 대 자연항상 같이 있고 싶어하는
연인 사이는 아닐까?
▲ 환상적인 대 자연이 초원은 태양이 키웠다네
▲ 환상적인 대 자연나무는 죽어서도 이끼의 집이 되어주고
▲ 환상적인 대 자연낮은 곳으로만 향하는
물의 아름다운 맘과 욕심없는 빛의 큰 덕이다.

▲ 환상적인 대 자연 너무도 하얗고 위대한 이상을 가진 어머니이자

▲ 환상적인 대 자연 우리에게 눈부신 빛이 되어주는 친구이기에. 끝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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