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쉼터
2019. 2. 17. 10:30
 성재희 독집(그때 그사랑) 제조회사:66 오아시스 OL 12506 1966 신인가요대상 수상기념. 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얼룩진 눈물 서글퍼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 가슴 이렇게 괴로우면 만나지나 말 것을 재만 남고 식은 사랑 무거운 발길 *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못 잊을 생각 괴로워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 가슴 이렇게 쓰라리면 만나지나 말 것을 병만 주고 떠난 사랑 무거운 발길. 전 우:작사/김인배:작곡 스마트폰 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