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는다고 하면서 잊을 수가 없구나 잊는다고 하면서 잊을 수가 없구나 바라보던 눈동자 그 언제나 그리워 하루 종일 생각해 잊을 수가 없구나 잊는다고 하면서 잊을 수가 없구나 잊는다고 하면서 잊을 수가 없구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잊을 길이 없는데 왜 이렇게 생각해 바보같은 이내 마음 상처받은 내 가슴 달랠 길이 없구나 상처받은 내 가슴 달랠 길이 없구나 그 누가 알아 줄까 그대는 알아 줄까 내 가슴은 아프다오 오 잊을 수가 없구나 *두근거리는 내 마음 그대만을 생각해 속이 끓어 슬픈 마음 그대만을 생각해 타는 가슴 어쩌라고 잊을 수가 없는데 날 보고 잊으라고 오 못 잊어 못 잊어 오 못 잊어 못 잊어 .